POST
마니토바에 도전합니다.
저는 지난달 마니토바 합격 통지를 받은 남성입니다. 사실 저는 가면 가고 못 가면 말지…라는 생각으로 이민을 접했었습니다. 그래서 한 이주공사를 통해 마니토바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사업이행 예치금 등을 비롯해 사실 적지 않은 투자 금이 듦에도 불구하고 일 처리가 상당히 더디고 기분 나쁠 정도로 고자세 더군요. 그때서야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적극적으로 이민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고 약간의 금전적 손해를 보고 ㈜이민법인 대양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합격레터를 들고 그 탁월한(?) 선택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한번 에이전트에 가지게 된 불신이 계속해서 마음에 남아 저도 모르게 까다로운 손님이 되어 버렸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왜 처음에 신중하지 못했었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대양 직원 분들이 믿음 직 하게 느껴 졌습니다. 마니토바에서의 사업 아이템을 찾는데 많은 조언을 제공해 주신 것은 물론이고 꼼꼼한 인터뷰 교육까지 정말 생각이 닿지 않는 곳까지 먼저 챙겨 주시는 것들이 정말 좋았습니다. 제가 가게 될 마니토바란 곳이 벤쿠버나 토론토처럼 잘 알려진 곳이 아니라서 여기 저기 제 지인들이 걱정 아닌 걱정들을 해주고 있지만 저는 오히려 그게 더 기회 일 수 있다며 적극적으로 답사시 좋았던 부분들을 상기 하며 오히려 꼭 한번 놀러 오라고 이야기 하며 다닙니다. 혹시라도 지금 새롭게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께서도 너무 이름값에만 치우치지 말고 본인의 처지와 신념 대로 정착지를 고르는 것은 어떨까 추천해 봅니다. - 2010년 1월 마니토바 합격자 김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