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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박** 고객님, 캐나다에서의 축복된 삶을 꿈꾸며..,
박** 고객님 (이민법인대양 수속 고객 & 석세스 서울 사무소 회원)
박** 고객님께서는 저희 이민법인대양을 통해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2013.10.02)하신 고객님으로, 캐나다에서 잘 정착하시어 살고 계십니다. 아래 글은 박** 고객님께서 석세스의 뉴스레터(4월 호)에 기재하신 글로, 읽어 보시고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수십 년간 살아 왔던 곳과 사회, 문화적으로 완전히 다른 세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민은 매력적일 수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큰 모험입니다. 3년여 간의 캐나다 이민수속 기간 동안 다른 환경과 낯선 사람들 그리고 부족한 언어 때문에 과연 잘 적응해서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과 기나긴 기다림으로 인해 저희 가족은 지쳐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캐나다로 이민 가는 사람들을 위한 무료 정착지원 기관인 석세스 서울사무소가 있다는 것을 알고는 석세스 워크숍에 참석하고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늦게나마 석세스와의 만남이 얼마나 큰 행운이었는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민생활에 필요한 사업, 취업, 교육, 건강, 복지 등 주제별로 나누어 캐나다 현지의 정보들을 제공해 주는 워크숍은 인터넷에서 떠도는 불확실한 정보나 시간이 지난 정보들과는 다른 살아있는 정보입니다. 그리고 석세스 서울사무소 직원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조언은 이민생활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 버릴 수 있는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담당 카운슬러인 앤드류 선생님과의 집중 상담으로 랜딩준비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6개월 가량 석세스 자원봉사를 하였고 이로 인해 다른 분들보다 더 많은 정보를 얻고 네트웍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큰 어려움 없이 토론토에 랜딩을 하였고 즐거운 캐나다에서의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지금 저희 가족은 뉴브런즈윅 몽턴 (Moncton, New Brunswick)에 살고 있습니다. 2013 년 11월 말, 유난히 깜깜하고 추운 밤에 몽턴 공항에 도착했던 기억이 어제 일 같은데 어느덧 3개월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 한 달은 자동차면허증 교환, SIN카드 신청, 은행계좌 만들기, 의료카드 신청, 자녀양육비 신청, 차량구입, 집 렌트, 학교등록 등등 이곳 생활에서 필요한 일들을 처리하고, 필요한 물품들을 구입하는데 정신 없이 보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차근차근 한가지씩 처리해나가니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아이들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저희 부부의 걱정과는 달리 이곳의 학교 생활이 한국보다 배우는 과목 수도 적고 친구들과 선생님들도 친절하다며 꽤 만족해 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얼마 전부터 몽턴의 이민자 정착지원 기관(MAGMA)을 통해 무료 영어수업을 받고 있는데 부족한 영어 실력을 기르고 덤으로 여러 나라에서 온 이민자들을 만나면서 다양한 경험을 나누고 낯선 곳의 삶에 적응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마그마에서 알게 된 분의 소개로 파트타임이지만 새로운 일도 시작하였습니다. 일을 시작하게 되어 가장 좋은 것은 돈을 버는 것보다는 선배이민자들을 만나 그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성공을 위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새 도화지와 새 연필을 받아 든 기분으로 먼 훗날에 지금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지금의 나를 돌아보며 칭찬해 줄 수 있는 삶을 그려 보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의 새 삶이 저와 여러분들에게 축복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