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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새로운 길을 열다!
이년전 가을 유학박람회에서 짜랑짜랑한 목소리의 인상적인 한 여자를 보았다.
그녀의 이름은 대양의 사장 김지선 님이었다.
다시 세월이 흐르고 이듬해 봄
아이들 교육을 위해 이민을 깊이 고민하던 중 그녀가 자꾸 떠오르는 건 왜였을까?
이민이라는 중요한 문제를 앞두고 최소한 몇군데라도 비교분석을 해봐야 하지 않았나 말이다.
게다가 우리는 익히 들어 알고 있던 머* 라는 이주공사를 내심 탐탁히 여겨 하며 홈피를 통해 정보를 얻고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어느샌가 대양과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이민에 있어서 이주공사의 역할을 백퍼센트 나를 책임지는 곳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마치 배우자와 같이
같은 곳을 바라보고 함께 해주고 멘토가 되어주며 희노애락을 동반하는 존재라고나 할까?
그러한 의미에서 지난 일년여의 시간을 돌이켜 볼때
때로는 같이 힘들어하고 기다리며 열심히 우리의 과정에 조언하고 힘을 보태준 대양에 감사한다.
그리고 특히 뜻하지 않았던 이민국 파업이라는 암초를 만나 힘들었던 우리의 푸념과 함께했던 담당자
김동국 차장과 윤태호 이사님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낯선 땅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첫걸음에 함께한 이들을 나는 오래도록 잊지 못할 것이다.
행복하시고 더욱더 번창하시길!
God bless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