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수속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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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짧은 후기가 새로 도전하시는 분들게 작으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동안 대양이민에서 받은 많은 조언들을 통해 많은 힘을 얻어온 저로서는 이후에 같은 길을 걸어가실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드리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글을 통해서 우여곡절 속에서도 힘을 주고 길을 보여주신 대양이민의 백지원변호사님과 박창순과장님, 임도연이사님께도 이 글을 통해 꼭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타임라인>

2019 1014일 접수

2021 12 23 I 140승인

(중간에 문호가 일시적으로 닫혀서 많은 시간이 흘렀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1년 인터뷰 연기도 함)

2023 7 14일 인터뷰 confirm letter

20239 14일 인터뷰 및 영사 승인

2023 9 18일 비자 issued

 

<인터뷰 과정>

인터뷰는 914일 오후1245분에 있었습니다. 저는 10시반쯤 세종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브런치를 먹고 12 5분쯤 대사관으로 갔습니다. 비막이 차양이 있는 쪽에 두 줄이 있었는데 확실히 긴 줄이 이민 가시려는 분들이 대기하는 줄이더군요.

잠시 기다리니 여권을 보여달라고 했고 가족 네명의 여권을 보여주니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바로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2층으로 가라고 하셔서 가니 서류를 접수하는 접수대 앞으로 안내가 되었습니다.

 

서류 담당하시는 분들이 바쁘게 오가면서 서류를 세 팀씩 점검하고 있었는데 제출할 때마다 검토하고 미비 된 서류가 있으면 다시 불러서 무슨 서류가 더 필요한지 혹은 빠진 서류가 없는지를 계속 이야기 해 주시더군요.

보고 있자니 결국 서류 준비가 인터뷰 과정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준비할 때 법무법인에서 서류를 같이 꼼꼼히 보면서 하나하나 챙겼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정말 필요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서류가 다 준비되고 자리에 앉았는데 제 번호가 불려서 지문을 찍고 반대편 창구에 앉아 인터뷰를 기다렸습니다.

 

많이 떨렸습니다. 솔직히 그렇게 오랫동안이나 이순간을 상상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가족이 함께 창구 앞에 서서 위증하지 않겠다는 선서를 하고 백인 여성 영사님과 인사를 하는데 영사님이 인터뷰를 하다 말고 시스템이 오류가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가슴이 내려앉았습니다. 잠시 들어가 계시면 다시 부르겠다고 하셔서 우리는 긴장된 마음으로 다시 앉아 있다가 보니 영사님이 부르시더군요. 시스템이 회복된 듯 환하게 웃으시면서 이런 모습들을 다큐멘터리로 담으면 재미있지 않겠냐고 농담을 하셨습니다.

 

인터뷰 내용은 매우 단순했습니다.

000에서 일하네?

미국 가서 무엇을 할 생각이야? 지금 하던 일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지원하고 있는 중?

예를 들어 어떤 회사? 0000하고 현재 일하는 회사 자회사에서 피드백이 왔습니다.

좋네. 축하해 비자가 일주일 내로 갈거야 중간에 시간 걸려서 미안해.

이렇게 인터뷰가 모두 마무리 되고 3일만에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래와 같은 세가지 이유 때문에 대양이민을 여러분께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첫째, 위 타임라인에 명시되지 않은 수 없는 난관들이 몇 년간 많이 일어납니다. 누군가가 옆에서 격려해주고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으면 솔직히 언제라도 포기할 법한 시간인데 그럴 때마다 저는 않은 격려를 받고 힘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둘째, 같은 이유에서 생각지 못한 장애가 발생할 때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미 국무성에 비자를 신청하고 승인 받는 과정은 이해할 수 없는 프로세스들이 도처에 있기 때문이죠.

마지막으로 이것은 비전통적인 분야로부터 NIW 카테고리에 도전하시는 분들께 저도 같은 걱정을 하면서 시작했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지만 지원할 때 아무리 스펙이 부족하더라고 당신을 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하시는 누군가가 필요한데 제가 대양이민에 처음 상담을 하러 갔을 때 말씀을 다 들으시고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저의 짧은 후기가 새로 도전하시는 분들게 작으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