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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지원 할 수 있고 취업 이민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에 설마 이런 비자가 있을까?
2016년 EB3 비숙련 접수 후 길고 긴 기다림 끝에 2023년 7월 3일 드디어 비자를 받았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때 직업 특성상 주 6일 근무에 매일 회식이 반복되는 생활을 하다 보니 점점 나태해 지는 느낌이었고 삶의 변화를 주고자 30대 초반 캐나다로 떠나게 되었지만 개인 사정으로 인해 1년쯤 지내다 아쉽게도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이 후 다시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히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등 이민에 대해 알아봤지만 시간이 지나갈 수록 이민을 갈수 있는 조건은 점점 더 어려워 졌고 투자 또는 사업 이민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었으나 그만한 자금이 없었기에 이민이란 단어는 마음 한구석에 묻어두고 평범한 생활을 하던 중 2016년 우연히 미국 비숙련 취업이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 학력, 경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고 취업 이민비자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에 설마 이런 비자가 있을까? 하고 약간의 의심을 하면서 상담을 한번 받아보고자 대양 사무실에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숙련 취업이민이 무엇인지, 업종, 진행 방법, 비자를 받기까지 예상 기간 그리고 비용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고 상담을 받고 와서 고민을 하다 이왕 할 거면 시간 끌지 말고 바로 하자는 생각에 몇 일 후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비숙련 취업이민을 진행 하기로 결정하고 하나 하나 순조롭게 진행되는 와중에 AP/TP 사태가 발생했고 금방 해결될 줄 알았던 AP/TP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기약 없는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매일 비숙련이민 커뮤니티에는 기다리다 지쳐 비숙련을 포기한다는 글, 업체와 환불 문제로 소송을 준비 한다는 글, 비숙련으로는 이제 비지 받기 어렵다는 등 많은 글들이 게시판에 올라 왔지만 대양에서는 AP/TP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과 진행 상황에 대해 그리고 새로운 소식이 있을 때마다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알려주었기 때문에 예상했던 기간보다 시간이 지체 되는 것 말고는 크게 걱정하진 않았습니다.
맘편히 잊고 있던 와중에 대양을 통해 비숙련을 준비하던 분들의 인터뷰 소식이 들렸고 2021년 그동안 진행이 멈춰있던 저의 케이스도 다음단계로 넘어갔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빠르진 않았지만 저의 진행 상태도 조금씩 진전이 있었고 결국 2016년 EB3 비숙련 접수 후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올해 6월 말 인터뷰를 보고 7월에 무사히 비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AP/TP 사태로 인해 이민업체와 불편한 관계에 관한 글들이 아직도 비숙련이민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오는 것을 보면 많은 이민업체 중 우연히 대양을 선택했지만 그때 당시 대양을 선택하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비자를 받기까지 그 동안 수고해 주신 대양 직원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고 특히 인터뷰를 보는 날까지 신경 써주신 이승만 이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