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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EB5 이민비자가 붙여진 여권을 일양택배로부터 받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금일 EB5 이민비자가 붙여진 여권을 일양택배로부터 받았습니다.
2018년 9월에 시작된 여정이 1차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EB5 서류신청 시작으로부터 현재가지의 타임라인은 간략하게 아래와 같습니다.
(Empire state Marriott Project)
2018.09.20 : I526접수
2021.01.25 : I526승인
2022.05.10 : DS260제출
2022.09.15 : DQ메일
2022.11.07 : 60일 메일
2023.01.06 : 60일 메일
2023.03.07 : 60일 메일
2023.05.09 : DS260 completed
2023.05.12 : 신체검사 (여의도 성모병원)
2023.06.20 : 인터뷰 (미국 대사관)
2023.06.23 : 여권수령 (일양택배)
다른 진행상황들이야 대양이민법인 분들이 자세히 설명해주실테니 며칠전 인터뷰했었던 당일의 상황을 잠시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여러 EB5인터뷰 관련 후기를 보면 "형식적이다", "5분만에 끝났다"는 등등의 말들을 보면서, 미국에서 지문까지 찍었다가 안되었던 일 등 이해못할 이유로 비자거절을 경험해본 저로서는 다른 분들의 인터뷰 후기대로 투자관련 간단한 질문 몇가지만 해주면 참 좋겠다는 기대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당일, 대사관 2층으로 올라가보니 6년전 인터뷰때와는 달리 생각보다 인터뷰 인원들(30명가량)이 적고, 서류안내해 주시는 한국직원 분들이 몇분 계셨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인지 인터뷰도 빨리 시작되었습니다. 영사는 백인여성분, 사람좋은 웃음에 약간 긴장이 풀렸습니다.
첫질문,
영사 : 2015년에 E3신청한적 있었는데 지금 상태가 어떻게 되었나?
나 : (으응? 내가 E3을 신청했었다고??)
생각을 정리해보니 H1b가 최대6년이 가능하고 그 이후의 카테고리가 E3였었겠다는 생각이 문득나서 "2017년 인터뷰했었고 블루레터 받았음, AP라고 적혀 있었음"라고 답변.
두번째 질문,
영사 : 블루레터에 AP상태인 이유가 무엇임?
나 : (저런..내가 묻고 싶은 질문을 자기가 해버리니 할말이 없어짐,)
"나도 알수없다. 지난 인터뷰때(2018년) 블루레터 주면서 기다리라고 하여 여전히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라고 대답함.
세번째 질문,
와이프가 2016년 홍콩을 다녀와서 secondary office(2016당시 미국령 거주중)에 간 이유는 무엇인가?
와이프 : (와이프가 아들 데리고 다녀왔기에 저 대신 기대답함)비자가 만료되어 여행허가서를 받아 홍콩에 아들과 학교합창단 공연때문에 다녀왔다고 답변.
기억나는 것은 대표적으로 위의 크게 3가지 질문 및 기타 출입국 질문, 답변으로만 거의 30분 소요되었고, 영사가 잠시 대기실의자에 앉아 있으라고 말하는데 앉아있는 5~10분 정도되는 시간동안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남.
잠시후 대기번호 다시 호명하였는데 잠시 모니터 응시하더니 "시스템이 별 이상이 없으면 1주일내로 여권 보내준다" 얘기해주고 수고했다고 인사.
여권과 서류 다시 주지 않아 "이젠 됐다!!" 라고 생각하고 대사관 나옴.
인터뷰 마치고 나오니 다른 분들에 비해 시간도 훨씬 많이 걸렸고 대략 인터뷰 시간(다시 앉아서 대기한 시간포함) 4~50분 가량 된 것 같고, 인터뷰 질문도 투자에 관한 내용은 일체 없고 출입국 및 그간 받았던 비자관련 내용만 있었습니다.
인터뷰시 해외거주 경험과 여러 비자타입의 신청으로 그것에 관한 질문이 길어져서 투자관련 질문은 서류에 크게 문제가 없어서 생략한 것이 아닐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2층입구에 계신 한국직원분들께 여쭤보니 일양택배로 일주일이내 여권 받아보실 수 있다고 얘기듣고, 3일후 랜딩시 제출할 서류와 여권 받아보았습니다.
현재 EB5 진행하고 계신 분들께 대부분 COVID19 상황에 맞물려 예상보다 훨씬 긴 시간이 지나 여러 계획들이 미루어지고 변경되는 곤란한 일들이 생기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대양이민법인 직원분들의 안내에 따라 차분히 따라주시면 좋은 결과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첫미팅부터 마지막까지 늘 응원해주시며 챙겨주신 차재웅 대표님, 이민상황 전반에 대한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으로 중심을 잡아주셨던 이승만 이사님, 현 투자프로젝트에 관하여 새로운 소식을 발빠르게 알려주신 장명수 차장님, 꼼꼼하게 서류와 진행상황을 안내해주고 계시는 박창순 과장님, 인터뷰전까지 사전점검 및 아들의 군문제까지 친절하게 상담해주신 정만석 변호사님 등 대양이민법인 임직원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