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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TP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 옥석이 가려지더군요.
8년이라는 기간동안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드디어 비자를 받았습니다.
2015년 계약당시에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AP/TP사태를 격으며 많이 힘들었지만, 대양에서 여로 모로 많은 노력을 해주셔서 비자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약 당시에는 대부분의 이주업체가 비숙련이 1년6개월정도면 받을 수 있다고 하였고 실제로도 많은 분들이 가셨습니다.
노동허가만 승인되면 대부분의 절차는 형식적일 정도로 쉽게 처리되고 그런 분위기였습니다.
그때는 어떤 이주업체와 진행해도 문제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AP/TP 사태가 벌어지고 나서 옥석이 가려지더군요.
대부분의 업체는 그냥 기다리라며 시간만 보내고 있었으며, 미국 현지 브로커는 연락두절, 계약자는 상황을 아무것도 모르게 알리지 않고....
그러나, 대양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하였고,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었습니다.
AP/TP 사태가 해결된 지금까지도 재고용확인서를 고용주로부터 못 받아 비자를 못 받는 분들이 부지기수 입니다.
설사 이주업체가 계속 진행해준다고 하여도, 서비스의 질적 차이가 너무 납니다.
오죽하면 다른 이주업체와 계약한분들이 대양에서는 어떻게 하냐고 알려달라고 할 정도이고, 부럽다고 합니다.
이민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용주 입니다. 그러나 계약자들은 고용주에 대해 잘 알기 어렵고 어떤 고용주가 의지를 갖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진행 할 지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계약자들은 이주업체를 믿고, 이주업체가 추전한 고용주의 스폰을 받고 진행합니다.
대양은 이 과정에서 고용주와의 가교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고, 그저 계약자를 비지니스로만 바라보는게 아닌 계약자의 마음에서 자그마한 것이라도 하나하나 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하였습니다.
사실 인터넷 카페 같은 곳에서 좋은 이주업체 소개해 달라는 글 보면 함부로 추천 못합니다. 그러나 대양은 제가 8년동안 격어보고, 다른 이주업체와 계약하신 분들의 업무처리 행태를 지켜보면서 알게 된 사항들을 근거로 자신 있게 추천 드립니다.
솔직히, 비자받고나서 모른척하고 그냥 외면할 수도 있지만, 왜 이렇게 후기를 써주는지 잘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김지선, 차재웅 대표님 그리고 직원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미국에 가서도 성공해서 연락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