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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이 생각 나네요. ^^
오래 되어 이제는 가물 하지만 약 2015년 겨울이 이였던 것 같습니다.
외국에서 살고 싶어 삼성 코엑스 이민박람회를 가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호주, 미국 다양한 이민이 있었지만 캐나다, 호주는 영어가 미달로 엄두를 못 내다 미국 비숙련이민 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능성을 보고 추진하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주위에 이민 사기와 실패 얘기를 많이 들은 터라 이민회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 업체를 놓고 저울질하였습니다.
오래되고 규모도 있고 게시물, 성공사례 등을 파악했습니다.
그래서 최종 선택한 업체가 이민법인대양 이였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탁월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설명회를 듣고 계약을 하고 이제는 진행단계에 따라 한 단계 한 단계 이민 준비를 하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문호개방, 미노동부 승인 등만 신경 쓰고 미국부무 비자신청(DS-260) 승인 등만 조마 조마 하게 기다렸습니다.
비숙련 밴드 모임도 가지고 서로 정보교환도 하고 승인은 순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2016년 2월~11월까지 거의 9개월만에 마지막 인터뷰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AP가 났지만 그동안 순탄했기에 금방 해결되겠지 하고 기다렸습니다.
몇달이 지나니 TP 가 나고 주위에 같이 진행하는 분들이 술렁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시간은 2년이 지나고 다들 이유를 찾기 시작하고 소문이 난무하고 마냥 기다릴 수만은 없고
계약해지를 하자는 사람, 같이 소송을 하자는 사람, 기다려 보자는 사람 다들 의견들이 달랐습니다.
하지만 뭔가 해결책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원인을 모르니 해결책도 안 나왔습니다.
그래도 다른 업체에 비해 대양은 조건부환불이며 환불방법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업체에 따라 소송으로 환불 받은 사람, 업체가 문닫는 사태, 조건부환불 받는 사람 등 등 그때부터는 정답이 없고 개인 선택만 남았습니다.
저는 최종적으로 환불금액을 은행에 2022년 1월 만기예금으로 넣고 질권설정을 해 놓은 상태로 기다렸습니다.
그러다 2021년 10월 갑자기 재승인(Reaffirm) 메일이 날아왔습니다.
약 6년를 기다리다 포기한 상태라 담담했습니다. 다시 진행해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됐습니다.
하지만 다시 진행하기로 결심하고 재승인(Reaffirm)소식을 대양에 알렸습니다.
그때부터 이승만 이사님의 친절하고 정교한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
DS-260 재작성, 각종 서류 재발급, 환불금 반환, 인터뷰 2022년 7월 드디어 일양택배를 통해 비자를 받았습니다.
한 줄로 끝났지만 재승인부터 비자발급까지 수많은 메일과 전화를 통해 질문 많은 저를 친절히 안내해 주신 이승만 이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뒤에서 물심양면 서포트 해 주시고 불안할 때 믿음을 주신 대양 임직원분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제 다시 미국에 랜딩해서 새로운 도전이 저를 기다리고 있지만 잘 해쳐 나갈 생각입니다. ^^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이 생각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