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수속사례

POST

비자 받으면 피자 쏠게요~


결혼하여 아이를 낳고 보니 획일화된 학교교육과 사교육으로 점철된 한국보다  다른 나라에서 아이의 개성에 맞게 자유롭게 키우고 싶은 마음이 켜져갔습니다.

물론, 그렇게 키우지 않는 가정도 있으나 저는 귀가 얇고 마음도 약한 그저 소시민 이었기에 대한민국의 사교육 열풍에 휘 말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린시절의 경험이 아이들의 무의식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걸 알고 있는 바 여건이 된다면 개방적이고 넓은 대륙인 마국으로 환경을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이민회사의 상담을 통해 대양을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접수를 시작으로 일이 빠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인터뷰만 보면 바로 승인이 나던 시절이었기에 거의 떠날 수 있다는 확신에 차 있었는데 2016년 목전에 인터뷰를 앞두고 TP를 맞게 되었습니다.

거대TP사태로 인해 우리 가족의 미국으로의 이사는 잠시 보류가 되었습니다.

새로운 곳으로의 생활을 꿈꾸었던 저는 잠시 실망을 하였지만, 동전의 양면이 있듯이 상황의 긍정적인 면을 보았고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 하기에 한국의 교육도 좋겠다 싶어서 한국인으로 성실히 살아 왔습니다.

 

간간이 이민접수 상황을 꾸준히 연락을 해주셨기에 의문이 가거나 의심을 품지는 않았습니다.

모든게 막혀 버린 그 상황에서 가장 크게 손실을 본 것은 대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러다 세월이 흘러 2021년 초겨울, 대양으로부터 저희 가족의 이민서류가 통과 되어 인터뷰 날짜가 나왔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서류가 완벽하게 준비가 되어도 인터뷰 승인이 난다는게 쉽지 않다는걸 들어 왔던지라

긴장된 마음을 갖고 2022년 설날을 앞둔 눈오는 겨울 아침 미 대사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짧은 대기시간이었는데도 불구 하고 심리적인 오랜 기다림 끝에 인터뷰를 보았고

잠시후  영주권 승인 되었습니다라는 영사님의 미소와 함께 서류봉투를 손에 받았습니다.

그리고 아까와는 또 다른 긴장감이 몰려 왔습니다.

막상 영주권을 받고 나니 미지의 세계로의 두려움이 일어났습니다.

 

차창밖으로 눈발이 내리는 회색빛 광화문의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보면서

사전 인터뷰 연습으로 대양을 방문했을때 제가 이승만이사님께 드린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이사님! 이민회사에서 하시는 일이 단순히 그저 회사의 이익만을 보고 하시는게 아니라 한 사람의 인생, 한 가족의 운명이 달려 있는 책임이 막중한 일을 하신다는걸 깨달았어요

 

그러면서 대양과의 인연을 회상해 보았습니다.

2015년 접수를 시작으로 지금이 2022년이면 무려 7년여의 시간을 함께 해왔더군요.

처음 대양을 찾아가 상담을 하는데 고객이지만 고객이 아닌 집에 온 손님처럼 따뜻하게 응대해주시며 배가 고프다며 함께 먹자며 피자를 주문 해주신 차재웅 대표님

전화 걸 때 마다 항상 따뜻하게 응대 해주신 대양의 여러 분들.

그리고, 저의 오랜 파트너이신 이승만 이사님

상담 중에 쓰고 계시는 볼펜 의 사각거리는 소리가 좋다고 하니 저에게 그 자리에서 바로 볼펜을 선물로 주셨고, 스케줄을 함께 맞춰 보다가 미처 준비하지 못한  2022년 새해 다이어리가 없는걸 아시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신년 다이어리를 선물해주셨던 이승만이사님

이사님하고는 처음에는 사무적으로 이민과 관련된 공적인 내용만을 공유 하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사적인 고민과 아픔까지 공유 하는 친구와 같은 관계가 되었습니다

 

인터뷰 전에 이승만 이사님과 전화통화를 하면서비자 받으면 피자 쏠께요~” 라고 했는데 전화좀 걸어야겠습니다.

 여보세요 000피자죠? 여기 이민회사 대양으로 피자 배달 좀 부탁 드릴게요

 

대양 여러 선생님!

그동안 저희 가족을 위해 애 많이 쓰셨습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