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수속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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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비자 신청 해볼까?"



어느 날 퇴근하고 집에 들어온 남편의 한마디에 가슴이 뛰기 시작했습니다. 그 동안 미국에서 살면서 아이들이 미국의 교육제도에서 공부를 하고 미국의 좋은 대학으로 진학을 했으면 좋겠다 등의 말을 남편에게 했었지만 한번도 해보자는 말을 들어보지 못해서 너무 놀라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당시 미국에서 공부하진 않았지만 첫째는 미국 대학에 막 합격하고 연년생 둘째가 대입준비를 시작하던 즈음이었습니다. 다른 것을 떠나 아이들이 대학을 미국으로 갈 예정이었기에 이민비자를 받아서 다 같이 미국 가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으로 마음이 들떴지만 비자가 과연 우리 생각대로 나올까?’ 하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 때 남편이 대양에서 될 거 같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남편과 친한 분이 대양을 통해서 NIW로 이민비자를 받으셨고 그 분 소개로 대양에 상담을 한 상태라며 가능성이 있으니 아이들을 위해서 해보고 싶다는 이야기에 제가 반대할 이유는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변호사님의 도움을 받아 바쁜 회사일에 쫓겨가며 서류를 작성하였고 2020 1월에 접수하고 그 해 7월에 APPROVED 되었습니다. 대양에서 잘 이끌어주신 덕에 서류보완이나 다른 문제 없이 바로 승인이 되었고 9월에 서류검토까지 완료하였습니다. 그러나 COVID-19로 인해 인터뷰가 중단된 상태였고 그때부터 시작된 기다림은 둘째가 대학에 합격하여 미국 입국을 해야하는 2021년 여름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민비자를 신청중인 사람은 비이민비자인 학생비자를 신청하면 reject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대양에 전화를 걸어 인터뷰까지 앞으로 얼마나 걸릴지, 학생비자는 정말 받지 못할지등을 지속적으로 문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2021 6, 첫째아이의 Age-out과 둘째의 미국 입국 이유로 긴급인터뷰를 신청하였지만 두 달 후 reject를 받았고, 저희 사정을 고려하여 대양에서 긴급인터뷰를 재신청하여 주셨습니다. 이 두번째 신청으로 긴급 인터뷰 “Approved” 메일을 받을 수 있었지만 인터뷰 일정은 오지 않았고 이 때문에 마음 졸이며 기다리는 저희를 위하여 대양에서 대사관에 지속적인 문의를 해 주셨습니다. 다행하게도 둘째는 학생비자를 받아 미국에 입국한 상태였지만 군대 입대일을 받은 첫째는 자칫하면 인터뷰를 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 대양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대사관에 부탁 메일을 해 주셨고 덕분에 이전 답변메일에서 ‘2022 1월 예정이라 했던 인터뷰일정을 ‘202112 20로 변경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대양의 입장에서 저는 진상고객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제가 전화도 많이 드리고 부탁도 많이 드리고 상담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그때마다 귀찮아하지 않으시고 다 들어주시고 지속적으로 대사관에 모든 노력을 보여주신 대양에, 특히 손민석 주임님께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터뷰를 위해 사전에 불러서 준비를 함께 해주시고 첫 랜딩에 필요한 자료들을 미리 숙지할 수 있게 제공해주신 덕분에 인터뷰만 마치고 입대한 큰 아이를 제외한 나머지 세 가족은 첫 랜딩 후 둘째는 미국 학교에 남고 저희 부부는 한국으로 돌아와 현재 방역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에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년간 큰 산을 하나 넘은 듯 합니다. 물론 이주준비와 세금 문제 등 앞으로 넘어야 할 더 큰 산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도 대양과 함께한다면 잘 해결되리라는 믿음이 있어 크게 걱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대양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