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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님, 안녕하세요~
저번주에 열린 이민 박람회 안갈려다가 와이프의 권유로 가게 되었네요
솔직히 박람회 가도 정말 상담 잘 해줄지가 고민이었거든요
그런 마음으로 박람회를 가니 상담을 해도 건성건성 하는 것 같아 보이더군요
그렇게 와이프랑 애들 데리고 박람회장 서성이다 미국 변호사 있다는 말에 혹해서
대양 부스에 들어가서 상담을 받았는데요
제가 편견이 심했더군요
변호사시면 상담을 더 대충 할 것 같았는데, 정말 친절히 상담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미국으로 이민은 가고 싶은데 자격이 안되니 참 암담하더군요
그러다 변호사님께서 비숙련공을 추천해주셨는데,,,
돼지농장이라 처음에는 그냥 웃으며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자격제한도 없고
1년만 고생하면 가족 모두가 영주권이 나온다는 말을 들으니 또 생각이 바뀌더군요
1년만 내가 참고 일하면 가족이 영주권을 다 획득 가능하니,, 1년만 꾹 참자 이런식으로 마음을 먹기로 했네요
그래서 신청절차를 물어보니 4년인가를 기다려야 한다더군요.
그렇게 오래 어떻게 기다리냐고 하니.. 전에는 8년이었는데 그것도 줄어든거라고 하시더군요
이제 나중에 미국에서 영주권을 취득하게 될테니 기다리는 4년간 한국에서 일도 하고, 가족과 추억을 쌓는 셈치고
한국에서 여행도 다니면서 기다리면 4년 그렇게 긴 시간이 아니라는 말씀 듣고 정말 그렇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게 박람회에서 상담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와이프와 고민한 결과 변호사님 말씀대로 하기로 결정을 하고
화요일에 대양에 방문을 해서 계약을 했네요..
변호사님 아니었으면,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와이프도 안부 전해달라고 하네요~
그럼 수고하시고 담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