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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 6월 11일부터 재개방 1단계 돌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속도로 감소함에따라 온타리오주는 토론토 시간으로 6월 11일 금요일 오전 12시 01분부터 본격적으로 재개장을 위한 1단계에 돌입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오늘 발표된 온타리오주의 확진자수는 525건으로 작년 9월 말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8일 연속으로 확진자 수 1,000건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1단계 재개장 시행으로 온타리오주는 이번주 금요일부터 파티오를개방하고, 비필수 업종의 소매점들이 다시 오픈하게 됩니다.
허용되는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야외 모임 및 공공행사 최대 10명 가능
· 결혼식과 장례식 및 야외 종교 활동은 2미터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사람수에 제한하여 허용
· 결혼식과 장례식을 포함한 실내 종교 활동은 최대 15%까지 허용
· 비필수 소매 업종 15%의고객 수용 허용 및 판매할 수 있는 상품 제한 해제
· 필수 소매 업종은 25%의고객 수용 허용 및 판매할 수 있는 상품 제한 해제
· 한 테이블 당 최대 4명으로야외식사 허용
· 야외 피트니스 수업, 개인트레이닝 등 야외 그룹 및 실외 스포츠 수업 최대 10명까지 허용
· 보건복지부 COVID-19의안전 지침을 따르는 어린이 주간 캠프 허용
· 온타리오 공원을 포함한 캠핑 허용
· 콘서트, 야외극장 및 방송, 예술 행사 또는 기타 공연 등 야외 개방 허용
· 야외 경마장 및 자동차 경주는 관중없이 운영 가능
· 동물원, 랜드마크, 유적지 및 식물원은수용 인원 제한하여 개방 허용
* 관련 기사: Alist of what is allowed to reopen on Friday as Ontario enters Step 1 | CP24.com
포드 정부는 당초 6월 14일을 3단계 재개방 계획의 첫 단계를 시행하는 날짜로 계획했으나, 3일앞당긴 11일 금요일 오전 12시 01분으로 계획을 변경 시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온타리오가지난 9월 27일 이후 일일 확진자 수가 525건으로 가장 낮은 수를 기록한 결과에 따른 시행으로,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빠르게 확진자가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입원 환자도 꾸준히 감소하여 오늘 현재 ICU에있는 코로나 환자는 497명으로, 지난주보다 20% 가까이 감소된 수치입니다.
크리스틴 엘리엇 보건부 장관은 CP24와의 인터뷰를통해 현재 온타리오주 18세 이상 성인 중 72%가 최소첫번 째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고, 병원 내 환자 수가 급격히 감소하였음을 밝히며, 이는 온타리오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백신 접종에 참여하여 만들어 낸 극적인 결과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