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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이민국 급행 서비스 재개 및 미국 외국노동자 비자 발급제한 조치 시행 임박
이민국 급행 서비스 재개
이민서비스국(USCIS)이 지난 3월 20일부로 잠정 중단한 비이민취업비자(I-129)와 취업이민청원(I-140)에 대한 속성처리(premium processing)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합니다. USCIS는 6월 1일부터 모든 취업이민청원(I-140)의 속성처리 서비스 신청서(I-907) 접수를 받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에 비해 비이민취업비자(I-129)의 경우에는 단계적으로 I-907 접수가 재개될 예정인데, 오는 8일부터 이미 신청에 들어가 진행 중인 H-1B에 한해 I-907 접수를 받고, 15일부터는 H-1B 신규 신청 건, 22일부터는 모든 I-129 신규 건에 대해 속성처리 서비스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트럼프, 외국 노동자 비자발급제한 조치 시행임박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4월 20일 60일간 해외에서의 이민비자(영주권) 발급 중단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일시적 이민제한’ 선언 후 취업을 목적으로 한 비이민비자에도 제한 조치를 강화하려는 움직임이 실제화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문직 취업(H-1B) 비자와 다양한 목적의 연수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J-1 비자, 졸업후 한시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OPT 프로그램 등의 시행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측된다고 합니다. 현재 이에 대한 의견이 공화당 내에서도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다수의 매체들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 중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