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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주한미국대사관 / 미국이민국 관련 이슈 안내

주한 미국 대사관 인터뷰 잠정 중단

주한 미국 대사관은 2020319일을 기하여 이민, 비이민비자 발급을 위한 정규 인터뷰 일정을 취소한다고 발표 하였다. 미 대사관은 "정규 비자 업무를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하나, 현재로서는 그 시점이 정확히 언제가 될 것인지 공지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대사관은 또 "이번 조치는 비자면제프로그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밝혔으며, 시급한 용무가 있어 즉시 미국 방문이 필요하면 긴급 비자 인터뷰 예약을 해달라"고 밝혔다. 긴급을 요하는 비자의 경우란 미국에 있는 부모가 돌아가셨을 때 이스타를 발급받지 못하는 사람의 경우, 반드시 미국에서 질병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 2주 이내에 학사 일정이 시작되는 경우 등은 긴급욜 요하는 비자 신청자의 대상으로 여전히 비자를 발급 받을 수 있다.

 

 

미국 이민국 대면업무 중단, 비대면업무만 진행

미국 이민국은 일반 대중과 직접 접촉하는 In-person(대인) 서비스를 적어도 4 1일까지 전면 중단한다고 318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지문채취업무나 영주권 인터뷰 그리고 시민권 시험이나 선서하는 행사도 연기 또는 순연된다.  이민국은 그러나 대중들을 직접 접촉하지 않는 이민업무는 지속한다고 밝히고 이민 수속자들도 온라인으로 가능한 신청은 진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 미국 이민국 급행신청 중단

미국 이민국이 피티션 신청에 사용하는 급행서비스 신청을 중단한다고 3/20일 발표하였다. 대상은 I-140 양식을 사용하는 EB-1, EB-2, EB-3 케이스와 I-129 양식을 사용하는 취업비자, 주재원비자, E-2 비자, O 비자에 대한 급행신청이다. 미 전역에 급속히 퍼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업무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을 것을 우려하여 내린 결정이라고 한다. 다만 이민국의 급행서비스 신청 중단은 접수와는 상관이 없다. 따라서 여전히 청원서는 기존대로 접수를 할 수 있으며 단지 심사를 단축하는 급행 처리만 현재로서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우선 일반으로 접수를 한 후 나중에 미국 정부가 급행 신청 서비스를 재개하는 경우 추가로 급행료를 지불하고 급행 서비스를 신청할 수는 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단기간에 해결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아 추후 급행서비스를 신청하는 것의 실효성은 있어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