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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입국 시 SNS 계정 및 이메일 주소 제출 의무화 - 6월 1일 부 시행
미국무부에서 1일 부로 공무를 제외한 모든 비자 신청자에게 SNS 계정 및 최근 5년 내 사용한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의 개인 정보를 제출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공무를 제외하고 이주, 관광, 사업, 유학 등 미국에 입국하는 모든 이들을 대상으로 제출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국무부에서는 이러한 결정에 대해 “비자 심사에서 최우선 요소는 국가 안보이며,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예비 여행객과 이민자들이 광범위한 심사 절차를 거치게 된다.” 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무부의 이러한 결정으로 인해 미국을 입국하려는 비자 신청자가 SNS 또는 이메일 사용 내역 등에 대해 거짓말을 할 경우 미국에 입국 불가가 되는 위험이 발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6월 1일부로 시행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미국 입국 시에는 SNS 계정 및 이메일 주소 등의 기재를 허위로 하지 마시고, 곤란한 점이 있는 경우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입국을 준비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