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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이민 2세대 주류사회진출 원해

최근 미국이민에서 성공한 이민 1세대들이 자녀에게 사업체를 물려주지 않고 매각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30년 전 뉴욕으로 이민 후 식당업을 하며 성공적인 사업체를 일군 김 씨는 최근 고민에 빠져있다. 아무리 미국 경기가 침체되었다 하더라도 자신이 그 동안 운영해온 식당은 계속 장사가 잘 되는데, 이를 이어받을 아들이 전혀 관심을 두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 씨의 경우 이민 후 서툰 영어로 돈만 많이 벌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한다는 각오아래 지금의 사업체를 성공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하지만 창업위주의 삶을 살아온 이민 1세대들과 달리 그들의 자녀인 2세대들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으로 진출하기를 원하고 있다.

즉, 미국에서 교육을 받고 자란 이민 2세들은 사고방식이 1세대들과는 전혀 다르다는 얘기다. 이민 2세들은 이제 미국 주류사회에 나서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김 씨와 같은 경우도 자신의 아들에게 긴 근무시간, 열악한 근무조건을 감수하며 자신의 사업체를 인수하라고 권하기가 싶지 않다고 한다.

이민 2세대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나가서 성공한다면, 그동안 이민 1세대 한인 부모들이 자녀들을 위하여 고생한 보람을 찾을 날도 이젠 얼마 안 남은 것 같다.

출처 - 뉴월드뉴스

미국으로 이주한 많은 한인들 가운데 성공적으로 정착한 이민 1세대들이 한국과 다르게 자녀에게 사업체를 물려주지 않고, 매각하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창업위주의 삶을 살아온 이민 1세대들과 다르게 이민 2세대들은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직을 통해 미국 주류사회에 나가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국 내에서 한인들의 위상이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