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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민 신청 적체 현상 좌시할 문제 아니다"
신청 적체 인원 100만명… 문제 해결 위한 정책 마련 시급
여당인 보수당 내에서도 이민 신청 적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릭 다익스트라(Dykstra) 정무차관은 6일 보수당 이민 위원회와 의견을 나누는 자리에서 이민 신청 적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다익스트라 정무차관은 “보수당 집권이후 어지럽던 이민 제도의 기틀이 잡히고 경제 성장에 필요한 인력 수급도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문제가 남아있다”고 밝히고 “경제 성장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시일 내 적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민 위원회가 제출한 보고서에 따른 이민 신청 적체 인원은 현재 100만명에 이른다. 캐나다 한해 영주권 취득자가 25만명 수준인 것을 감안하면, 당장 이민 신청서 접수를 중단하더라도 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4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얘기다.
다익스트라 정무차관은 “정부가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에 정책적 초점을 맞춘 만큼, 동력원이 될 수 있는 해외 우수 인력을 확보를 위해서는 적체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적체 해소를 위한 두 가지 제안을 이민 위원회에 제시했다.
하나는 정부가 이민 정책에 대한 재검토하고 한 해 동안 접수 받는 신청서의 양을 제한해야 한다는 내용이며, 다른 하나는 적체 현상이 가장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 연방 전문인력 이민제도의 적체 문제를 모든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우선 해결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한편 이날 다익스트라 정무차관과 이민위원회의 회의 내용은 향후 이민 정책에 반영될 전망이다.
출처 - 밴쿠버 조선
캐나다 이민 신청 적체 문제의 조속한 해결이 시급하다는 의견이 많아지는 가운데, 캐나다 보수당 내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다익스트라 정무차관은 이민위원회는 회의를 통해 이러한 내용을 주고 받았으며, 앞으로의 이민 정책에 적체 해결 관련 의견들이 반영 되어 적체 문제 해소에 힘이 될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