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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경제 수치 장기적 안정 전망

캐나다 경제 수치 장기적 안정 전망

CIBC "내년 9월까지 급격한 변화 없을 듯"
 
캐나다 경제가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치를 보일 전망이라고 CIBC 시장전망 보고서를 통해
28일 발표했다.

그러나 호경기 진단을 내린 것은 아니다. CIBC월드마켓 벤저민 탤(Tal) 부수석경제분석원은
"평상시 투자자들은 호재보다 악재에 더 크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는데, 오늘날에는 호재에
더 크게 반응한다"며 "평소와 같은 시기는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캐나다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사안은 유럽 재정위기다.
지난 3개월간 캐나다 시장에 악재 공급처는 유로존이었다. 반면에 호재 공급처는 미국이다.
캐나다 자체적으로는 제조업 침체 가능성과 대미환율 하락 등 수출악재가 보이지만,
미국 경기의 활황은 이런 부정적인 부분을 상쇄시켜주는 효과를 내고 있다고 CIBC는 분석했다.

CIBC는 캐나다 시장이 현재 상황에서 급격한 변화를 보이지 않으리라고 예상했다.
기준금리는 적어도 2013년 9월까지 현행 1%로 동결되고, 대미환율도 현재 1대1 수준에서 6월
1달러3센트까지 올랐다가 연말에 다시 1대1구도로 복귀한다고 전망했다.
CIBC는 내년 9월에 대미환율이 1달러1센트선으로 3개월에 1센트씩 소폭 변화를 보인다고 보았다.

출처 - 벤쿠버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