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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2.02.06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1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보인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하락폭을 확대하며 상승 압력을 받았으나 네고물량과 역외의 달러매도로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미국 고용지표를 앞두고 관망세속에 전 거래일 대비 0.10원 오른 1118.5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장초 코스피 지수가 하락 출발하였으며 저점에서 달러수요가 유입되며 상승압력을 받으면서 1121.9원까지 고점을 높였습니다. 그러나 수출업체들이 1120원 위에서 네고물량을 활발히 공급하며 상승폭이 제한되면서 오전장에는 112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습니다.

오후 들어 미국의 1월 고용지표 발표와 그리스의 국채교환 협상 타결 기대감으로 달러매도 물량이 나오기 시작하였으며 외국인들의 국내주식 순매수관련 달러매도 물량이 가세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서며 1115.70원까지 하락폭을 확대하였습니다.

장막판 주말을 앞두고 포지션 정리성 달러매도 물량이 나오면서 보합권으로 밀렸으며 전 거래일 대비 0.10원 하락한 1118.30원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호조로 미 증시가 급등하였으며 유로존 리스크 완화에 따라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레벨 부담감과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 및 유로존 리스크 재부각 가능성에 따라 1110원선에서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미국의 1월 고용지표가 발표되었으며 고용건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실업률도 8.3%를 기록해 근 3년래 최저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국의 1월 고용지표 호조로 미 증시가 급등하였으며 금리 인상 시기가 예상보다 빨리질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미 달러는 엔화 등에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캐나다 호주 달러 등은 위험추세 강화에 따른 상품가격 상승 영향으로 강세를 지속했으며 원달러환율도 역외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1110원 중반대에서 거래되었습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대외 시장의 긍정적인 분위기와 외국인들의 국내주식 순매수에 따라 추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그리스의 국채교환 협상과 유로존 재무장관 회의가 지연되고 있는 등 유로존 리스크가 언제든지 재 부각될 가능성이 있으며 추가 하락에 따른 레벨 부담감과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 및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이 하락폭을 제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추가 하락 압력속에 1110원선에서 지지력을 보이면서 유로존 리스크 부각시 1130원선까지 상승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 호조에 따른 달러매도심리 강화에 따라 하락압력을 받으면서 1110원 중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시장에서 미국의 1월 고요지표 호조에 따라 미 증시가 급등하였으며 미 달러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주말 발표된 미국의 1월 비농업 부문 고용자 수는 243,000천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으며 1월 실업률도 8.3%를 기록해 3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또한 미국의 1월 서비스업 지수도 56.8로 발표돼 직전월인 12월의 53.0에서 크게 상승했으며 2011 2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미 경지지표 호조로 다우지수는 2008년 이래 최고치에 근접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2000년 말 이후 11년 최고치에 다가섰습니다. 또한 Fed 3차 양적통화 완화 기대감이 약화됐으며 금리인상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미 달러는 엔화에 대해 상승세를 보였으며 유로화는 장초반 상승세를 보였으나 보합세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0.5% 약세를 보이면서 76.60으로 마감됐으며 유로화는 1.3158로 강보합세를 보였습니다.

캐나다달러는 최대 교역국인 미국의 경기지표 호조와 국제유가의 상승영향으로 0.6% 강세를 보이면서 0.9935로 마감됐습니다. 

호주와 뉴질랜드 미 경기지표 호조로 위험추세가 완화되었으며 상품가격 상승에 따라 강세기조를 이어갔습니다.

호주달러는 0.55% 오른 1.0771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 달러도 0.26% 오른 0.8354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