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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2.01.27
미국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초저금리를 2014년까지 유지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글로벌 달러가 약세를 보였으며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순매수행진으로 달러매도물량이 나오면서 어제 원달러환율은 6거래일째 하락하며 1120원에 바짝 다가서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미 Fed의 초저금리 기조를 2014년말까지 유지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전일 대비 3.90원 내린 1,122.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장초반 역외의 달러매도로 1120.30원까지 하락하며 1120원 하향 돌파를 시도하였으나 최근 30원 이상 급락하며 레벨에 대한 부담감으로 추가 달러매도심리가 위축되었으며 결제수요도 유입되면서 하락폭은 제한되었습니다.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의 대량 순매수 지속과 호주달러와 캐나다 달러 등이 아시아 시장에서 견조한 상승 흐름을 이어감에 따라 위쪽 방향도 1123.00원에서 막히면서 1122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였으며 전일 대비 3.90원 내린 1122.0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도 외국인들은 국내주식을 유가증권시장에서 4,826억원 순매수했으며 코스닥시장에서 도 177억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미국의 초저금리 정책 기간연장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에도 불구하고 유로존 리스크 우려와 단기 급락에 대한 부담감으로 추가 하락폭은 제한되며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일 미국 Fed의 초저금리 조치를 2014년말까지 1년 이상 연장할 것이라는 소식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고 국제유가 등 상품가격도 상승세를 보이는 등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나 유로화는 단기 급등에 따른 저항과 포르투갈의 디폴트 우려와 그리스 국채교환 협상결과에 대한 관망세로 7주래 최고수준에서 반락하며 보합수준으로 마감됐으며 미 다우지수도 주택지표 부진으로 약세로 돌아섰습니다.
대외 금융시장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원달러환율도 6거래일째 연속 상승하며 30원 이상 단기 급등하며 1120원에 바짝 다가섬에 따라 레벨 부담감으로 달러매도심리가 위축되고 있으며 추가 하락시 외환당국의 개입 경계감도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대외시장 혼조와 단기 급락 부담감으로 추가 하락은 제한되며 1120원 초 중반에서 숨고르기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반등 시마다 네고물량과 외국인 국내주식 관련 달러매도물량이 나올 것으로 보여 상승폭도 제한되는 모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전일 미국 Fed의 초저금리 정책 기간 연장 발표로 유로존 주식시장이 급등하였으며 유로화도 급등세로 출발하였으나 미국 주택경기 부진과 포르투갈과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가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반납하고 보합세로 마감됐습니다. 미국의 12월 신규 주택판매지수가 전월 대비 2.2% 감소한 것으로 발표돼 4개월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리스의 국채교환 협상이 지연되고 있으며 포르투갈의 디폴트 우려에 따라 유로존 재정위기가 다시 부각되었습니다.
유로화는 장중 1.3180수준까지 상승하며 7주래 최고수준까지 오르기도 하였으나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유로존 리스크에 따라 상승세를 반납하였으며 전일 보합수준인 1.3109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엔화는 미국 경기지표 부진과 낙폭 과대에 따른 반발 매수로 0.4% 강세를 보이면서 77.45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미국의 초저금리 기조 연장에 따라 국제유가 등 상품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장중 3개월만에 처음으로 달러대비 1:1 수준 이상으로 상승란 0.9982수준까지 강세를 보이기도 하였으며 0.28% 강세를 보인 1.0016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달러도 고금리 통화에 대한 투자수요와 상품가격 상승영향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호주달러는 0.3% 오른 1.0632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도 0.6% 오른 0.8220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