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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바마, 백악관 요직에 이민개혁가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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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내정책국장에 세실리아 뮤노즈
이민자 보호조치, 이민행정 개선책 예고
버락 오바마 미대통령이 백악관 핵심 요직인 국내정책국장에 이민개혁에 앞장서온 라티노 보좌관을
승진기용해 이민개선책들을 잇따라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악관에서 이민정책을 비롯해 교육과 헬스케어 등 국내정책을 총괄하는 국내정책 국장에 세실리아
뮤노즈 정부연락관이 승진 기용됐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10일 지난 연말 물러난 멜로디 반스 전 국장의 후임으로 연방정부와 주정부,
시정부들간 연락업무를 맡아온 세실리아 뮤노즈 연락관을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 국내정책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정책을 총괄하는 핵심 요직이다.
볼리비아 이민자를 부모로 둔 뮤노즈 신임 국내정책국장은 라티노로서는 백악관에서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이 됐다.
뮤노즈 국장은 특히 백악관에 입성하기전 라티노 최대 권익단체인 LA RAZA의 부의장을 지내며 이민
개혁에 앞장선 바 있다.
오바마 대통령이 그런 이민개혁가를 이민정책을 주도하는 국내정책 국장에 임명한 것은 재선에 필요한
라티노 표심을 다시 잡기 위해 각종 이민자 보호조치와 이민행정 개선책을 잇따라 내놓을 것임을 예고
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직도 라티노를 비롯한 이민자들로 부터 강력한 지지를 받고 있으나 한해 40 만명씩
3년간 118만명이나 이민자를 추방한 기록 때문에 이민자들의 지지가 흔들리자 이민정책 에서 유턴해
불법 이민자 보호나 합법이민 행정개선 조치들을 제시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최근 불법체류자들 가운데 미국시민권자의 배우자와 자녀일 경우 미국내에서 3년에서
10년이나 부과되는 재입국 금지를 면제받아 본국을 잠시 다녀온후 가족이 다시 결합해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도록 구제하겠다는 조치를 발표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에앞서 지난해 8월에는 추방재판에 계류중인 30만명에 대해 재심사를 벌여 미국에
연고를 갖고 있고 형사범죄 전력만 없으면 추방을 유예해 주는 이민자 보호조치를 발표 하고 현재 구체
적인 심사와 유예처분을 내려주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앞으로도 11월 6일 선거일 까지는 연방의회와의 협력으로 이민개혁법을 성사시킬 가능
성이 희박하기 때문에 대통령의 행정권한 만으로 시행할 수 있는 이민개선책을 잇따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출처 - 코러스 미디어
오바마 미 대통령이 미국 이민법의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 국내정책국장에 이민개혁에 앞장서온 라티노 보좌관을 임명하여 향후 이민 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안은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에 필요한 표심을 잡기 위해 각종 이민자 보호조치와 이민행정 개선책을 실시하려는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불체자 추방 정책으로 인해 흔들린 이민자들의 지지가 다시 한번 오바마 대통령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미국 이민법에는 정확한 정보 및 적절한 대처가 필요하므로 믿을만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현지 이민법 관련된 정보를 얻으시길 바라며, 미국 영주권 수속 절차를 준비하실 때는 반드시 신뢰 가는 업체를 통해 절차를 진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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