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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1.12.28
장중 북한관련 루머가 돌면서 코스피지수가 급락함에 따라 원달러환율도 1160원선까지 상승압력을 받았으나 네고물량 공급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며 1150원 후반대에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부분의 국가들이 휴일로 휴장한 가운데 전 거래일 종가수준인 1155.0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오전장 초반에는 코스피지수 상승과 네고물량 공급으로 하락압력을 받으면서 1151.50원까지 저점을 낮추었으나 결제수요 유입으로 1150원 초반이 지지되면서 1150원 초중반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오전장 중반 중국의 북한 파병설과 김정은 사망설 등 확인되지 않은 루머가 돌면서 코스피지수가 2% 급락하였으며 원달러환율도 상승압력을 받으면서 1160.00원까지 상승하였습니다.
장 후반 네고물량 공급으로 상승폭을 축소하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3.80원 오른 1158.8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한산한 거래속에 연말 네고물량 공급으로 소폭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이탈리아 국채입찰을 앞두고 대외 불안으로 지지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29일 예정인 이탈리아 정부의 올해 마지막 국채입찰을 앞두고 대외시장은 관망세속에 유로화 등 주요 통화들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였으나 이탈리아 국채 수익률이 7% 대를 유지하면서 불안한 심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외시장이 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인 반면에 원달러환율은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루머와 수급에 영향을 받으며 변동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1160원 부근에서는 네고물량이 공급되고 있어 추가 상승이 제한되고 있으며 이탈리아 국채 입찰과 유로존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등 유로존 리스크 우려에 따라 하락폭을 키우기도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수급과 코스피 지수에 따라 변동성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며 소폭 하락 압력을 받으면서 1150원 중후반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에서 런던시장이 휴장하였으며 뉴욕시장도 연말을 맞아 북클로징으로 한산한 거래속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탈리아 정부의 올해 마지막 국채 입찰에 쏠렸으며 유로하는 소폭의 등락을 보이면서 소폭 상승하였습니다.
내일 실시예정인 이탈리아 정부의 50억~85억유로 규모의 3년물 국채입찰을 앞두고 대부분의 투자가들이 관망세를 보였으며 유로화는 소폭 상승한 1.3070으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0.1% 강세를77.87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달러는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 가능성을 경고에 따른 중동지역 불안으로 국제유가가 6영업일 연속 상승한 영향으로 0.2% 강세를 보이면서 1.0186으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는 관망세속에 보합수준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소폭 오른1.0157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는 약보합세를 보이면서 0.7727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