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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H-1B 취업비자 22일자로 마감됐다

 

 

23일 도착분 부터 접수거부 반송
2013년도분 내년 4월 1일까지 기다려야

 

미국의 전문직 취업비자인 H-1B 비자의 접수가 22일자로 마감됐다.
23일부터 이민국에 도착하는 비자신청서들은 접수거부돼 반송되고 있으며 새해분을 접수하려면 내년
4월 1일까지 4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
미 이민서비스국(USCIS)은 11월 22일자로 H-1B 취업비자의 2012 회계년도분 접수를 마감했다고 23일
공식 발표했다.
이민국은 미국석사용 2만개가 10월 19일 소진된데 이어 학사용 연간쿼터 6만 5000개도 넘어서 H-1B
비자 신청서 접수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민국은 22일을 Final Receipt Date(최종 접수일)로 정해 공지했다.
이에 따라 22일까지 이민국에 도착한 비자신청서들 까지 접수하고 23일부터 도착하는 H-1B 비자신청
서는 접수를 거부(Reject)하고 반송하고 있다고 이민국은 밝혔다.
이민국은 특히 22일까지 이민국에 도착한 비자신청서까지 유효하며 22일자 우체국 소인이 찍혔으나
그 이후에 도착한 신청서들도 접수 거부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H-1B 비자를 이용하려면 2013 회계연도분의 사전접수가 시작되는 4월 1일까지 4개월 이상
기다려야 한다.
2012회계연도의 H-1B 비자 마감일은 전년도에 비해 두달씩 빨라진 것이다.
미국석사용은 지난해 12월 22일에서 올해는 10월 19일로 빨라졌고 학사용은 지난해 1월 26일에서 이번
에는 11월 22일로 앞당겨 졌다.
H-1B 비자는 미국의 경기침체와 이민국 심사강화로 더디게 소진돼 왔으나 이번에는 막판에 속도를
내는 상황변화를 보였다.
실제로 마감 직전에는 4일동안 5500개의 비자쿼터가 사용돼 평소의 두배 이상을 기록한 바 있다.
이같은 상황변화는 미국경제 회복과 외국인 고급 인력의 우대와 영입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기 때문
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직도 사전접수 당일 소진됐던 불경기 이전의 상황이 재연되는 시기는 먼 것으로 보이지만 갈수록
앞당겨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출처 - 코러스 미디어

 

미국 전문직 취업이민인 H-1B 신청이 22일부로 마감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2일까지 이민국에 도착한 비자신청서들까지만 접수하고 그 이후 도착한 신청서는 접수 거부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전년 대비 두달 정도 빨라진 시점에 마감이 되었으며, H-1B를 다시 신청하시려는 분들은 내년 4월 까지 기다리신 후 신청을 하셔야 합니다. 그러나 H-1B의 가장 큰 단점으로 뽑히는 확실한 고용주를 찾는 어려움은 여전하며, 신청서가 접수되고 취업을 하게 되더라도 고용주와의 불화등으로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는 문제는 아직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와 다르게 EB-3 비 숙련공 취업이민은 비록 전문직 취업 이민은 아니지만, 특별한 자격제한도 없고, 고용주와의 문제 또한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한 자격 없이 미국 이민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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