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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1.11.25

어제 원달러환율은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독일 프랑스 등 유로존 핵심국가로 전이되고 있다는 우려와 일본의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으로 달러매수심리가 강화되면서 장중 1160원을 넘어섰으며 5일 연속 상승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어제 원달러환율은 독일 국채입찰 실망감과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락하고 역외환율이 상승한 영향으로 전일 대비 8.00원 오른 1,160.00원으로 출발했습니다.

개장초 추가 상승하며 상승폭을 확대하기도 하였으나 코스피지수가 전일 급락에 따른 반발매수로 상승 출발하였으며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과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 공급으로 상승폭이 제한되며 1150원 후반대로 거래범위를 낮추었습니다.

오정장 중반 이후 유로화의 반등으로 1155.00원까지 상승폭을 줄이기도 하였으나 장 후반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역외의 달러매수와 숏커버성 달러매수 물량이 집중되며 원달러환율은 1161.5원까지 고점을 높였습니다.

장마감 직전 외환당국의 미세조정으로 추정되는 개입물량으로 상승폭을 줄였으며 전일 대비6.50원 오른 1158.5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무디스는 지난 8월 일본의 신용등급을 기존 `Aa2`에서 `Aa3`로 한 단계 낮추었으며 S&P도 재정악화를 이유로 일본의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전일 뉴욕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과 외환당국의 경계감으로 1150원대에서 쉬어가는 장세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하며 대외시장이 소강 상태를 보였으며 유로화는 독일총리의 유로본드 도입 반대 발언으로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독일과 프랑스 등 유로존 핵심국가로 전이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늘 무디스는 헝가리의 신용등급을 'Ba1' 1단계 하향 조정함으로써 유로존 리스크가 동유럽 국가들로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시켜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5일 연속 상승하며 28원 가까이 올랐으며 어제 1160원선 상향 돌파를 시도하였으나 네고물량과 외환당국의 미세조정 개입으로 1150원선대로 후퇴하는 등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대외시장의 영향력이 제한된 가운데 단기급등과 레벨 부담감 및 외환당국의 경계감으로 숨고르기 장세가 예상되며 1150원대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어제 뉴욕시장이 추수감사절로 휴장한 가운데 독일 메르켈 총리의  유로본드 도입 반대 발언으로 유로화는 소폭 하락하며 장중 7주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전일 독일 국채 입찰에 대한 실망감으로 유로존의 재정위기가 심화된 상황에서 유로존 정상들간의 모임에서 독일 총리는 유로 본드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고수함에 따라 유로화는 장중 1.3310수준까지 하락하기도 하였으며 독일 경기지표 개선으로 하락폭을 만회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한 1.3347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0.3% 강세를 보이면서 77.11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 달러는 전일 하락폭 과대에 따른 반발매수로 소폭 강보합세를 보이면서 1.0470으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미국 시장 휴장으로 한산한 거래속에 소폭 오르면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호주달러는0.4% 오른 0.9736으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도 0.2% 오른0.7416으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