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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캐나다] 재외동포도 휴대전화 통해 민원 처리 확인한다
재외동포청, 영사민원 알림톡 서비스 개시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도 본인 휴대전화를 통해 영사민원 처리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를 6일부터 시작한다.
지금까지 재외동포는 한국에서는 일반화된 민원처리 알림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서, 원거리 재외공관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메일 문의로만 영사민원 처리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센터에서는 재외공간에 신청한 영사민원 처리현황을 해외 휴대전화로도 발송할 수 있는 알림톡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제 재외동포는 재외공관 영사민원 접수 시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를 정확히 기재하면, 민원 접수부터 완료까지 각 단계의 처리현황을 카카오 알림톡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서비스 초기인 현재는 국적 및 가족 관계 신고에 대한 민원만을 대상으로 하며, 앞으로 순차적으로 업무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알림톡 외에도 재외동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라인, 왓츠앱 등 다양한 채널 추가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