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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환율] 2011.10.31

지난 금요일 원달러환율은 유로존 부채위기 해결을 위한 기대감으로 글로벌 증시가 상승하고 달러가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강한 하락 압력을 받았으며 미국의 3분기 GDP성장률이 2.5%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더해지면서 1100원 초반까지 하락폭을 확대하며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지난 금요일 원달러횐율은 EU정상들이 유럽재정안정기금 1조유로 확대, 그리스 국채 헤어컷 50%, 유로존 은행들의 자본재확충에 합의했다는 소식으로 글로벌 증시가 급등하고 역외환율이 하락한 영향으로 전 거래일 대비 20.70원 급락한 1094.50원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주문에러가 있었으나 합의취소가 되지 않아 1094.50원으로 개장하였으나 바로 1100원선을 회복하였으며 결제수요와 저가 매수세로 1100원선은 지지되면서 1100원 초반에서 등락을 보였습니다.

코스피지수도 2% 이상 급등하기도 하였으나 상승폭을 크게 줄였으며 유로화도 아시아시장에서 약보합을 보임에 따라 원달러환율도 1103원을 저점으로 하여 하고 1107.30원을 고점으로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보였으며 전 거래일 대비 10.30원 내린 1104.90원으로 장을 마감하였습니다.

 

이번주 원달러환율은 유로존 부채위기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달러매도심리 강화에 따라 추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이나 단기급락에 대한 경계심과 유로존 후속대책을 위한 회의 결과에 따라 변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로존 부채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 합의 이후 위험추세가 크게 강화되면서 글로벌 주식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달러의 하락추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외환시장도 단기 급락에도 불구하고 10월 무역수지가 전원에 비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시장 전반에 깔려있는 달러매도심리 강화에 따라 1100원선 하향 테스트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러나 단기급락에 따른 부담감과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으로 하락폭은 제한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번주 대형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이벤트 결과에 따라 변동성을 키울 것으로 보입니다.

11 3일과4일에 있을 G20정상회의에서 중국의 유로존 지원에 대한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이며 유로존 재무장관회의도 7일로 예정돼 있으며 통화정책을 결정할 FOMC회의(111-2) 유럽통화정책회의(113)도 예정돼 있어 이들 회의 결과에 따라 외환시장은 다시 변동성을 확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원달러환율은 지난 주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소폭 하락하였으나 유로존 부채위기 대책과 관련하여 세부적인 내용이 미흡하다는 의구심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1100원선이 지지되며 1100원 초반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시장에서 유로존 부채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EU정상들이 합의한 여러 방안들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이 미흡하다는 전망이 고개를 들었으며 이탈리아 국채 입찰에서 수익률이 유로존 출범 이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으로 유로화는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EU정상들이 합의한 내용중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1조유로 확대를 위한 자금마련에 대한 의구심과 유로존 부채위기가 해소하기 위해 1조 유로가 충분한지에 대해 논쟁이 있었습니다또한 을 나타냈다.

10년 만기 이탈리아 국채 입찰가 있었으나 국채 수익률이 6.06%를 기록해 유로존 출범 이후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유로화는 전일 흥분을 가라앉히며 0.3% 하락한 1.4147로 마감됐습니다.

엔화는 0.2% 약세를 보이면서 75.82로 마감됐습니다.

캐나다 달러는 유로존 합의에 대한 의구심으로 위험추세가 약화되며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미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소폭 약세를 보이면서 0.9917로 마감됐습니다.

호주 및 뉴질랜드달러도 소폭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호주달러는 0.2% sols 1.0700으로 마감됐으며 뉴질랜드달러도 0.3% 내린 0.8210으로 마감됐습니다.

 

출처 - 하나은행 월드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