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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C·CSU 입학정원 1만5천명 늘린다
▶ 주정부 20억달러 투입, 가주 출신 더 받기로
UC 명문대학들의 입학 정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가주 거주 학생들의 UC 입학 문호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이달 새로 임명된 세실리아 에스토라노 의장을 주축으로 한 UC 이사회는 캘리포니아주 거주 학생들의 교육기회 향상을 위해 UC 입학정원 증원을 최우선 과제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주 정부는 오는 2022년 가을학기 UC와 칼스테이트 계열 입학 정원을 1만5,000명 이상 증원하기 위해 단일 회계연도 규모로는 최대 금액의 자금 투입을 약정했다. 또, 뉴섬 주지사와 민주당 의원들은 더 많은 학생들을 수용하고 캘리포니아 커뮤니티 칼리지와 함께 두 시스템에 더 많은 학생 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UC 및 칼 스테이트 시설을 확장하기 위해 20억 달러의 기금 조성을 합의한 상태다.
오는 2030년까지 전체 입학정원을 14만4,000명까지 증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UC와 칼스테이트 계열 대학은 컴퓨터 및 수학과 과학, 비즈니스 및 파이낸스, 의료 등 급성장 분야에서 활약하게 될 대학 졸업생 110만 명을 배출하기 위해 가주가 증원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