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BC주 이민자 취업위한 영어교육개시
C주 이민자 취업위한 영어교육개시
BC주정부 11월부터 ELSA 레벨 6·7 시험정책 시행
BC주정부가 이민자 대상 영어교육을 한 단계 격상해 이민자의 취업에 필요한 영어 교육을 시험적으로
다음달부터 제공한다고 7일 발표했다.
주정부는 성인이민자영어교육과정인 엘사(ELSA: English Language Service for Adult)에 5500만달러를
투자해 11월부터 구직에 필요한 영어교육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BC주 일자리, 관광 및 기술혁신부
대변인은 “향후 10년간 BC주내 일자리 100만 인력수요가 발생하는데, 이민자가 이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새로운 시험 정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험 정책은 ELSA에 취업시장몰입과정(Labour Market Focussed ELSA)을 더해 레벨 6과 레벨 7과정을
제공한다는 것이 주요 골자다. 시험 정책에 따른 과정은 메트로밴쿠버, 프레이저밸리, 밴쿠버 아일랜드
남부(빅토리아)에 제한돼 제공된다.
제이슨 케니(Kenney) 캐나다 이민장관은 “언어능력은 캐나다 안에서 성공을 거두는데 중요한 요소”라며
“이민자가 빨리 언어구사력을 개선할수록, 일자리시장의 적응과 경제권 내 가치 있는 생산활동도 빨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팻 벨(Bell) BC주 팻 벨(Bell) 노동 및 관광 개발장관은 “ 더 나은 영어 구사력을 통해
이민자는 BC주 지역사회에 귀중한 기여를 확실히 할 수 있다”며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