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
[캐나다] 3분기 집값, 유형별로 5.7%~7.8% ↑
3분기 집값, 유형별로 5.7%~7.8% ↑
작년과 단순 비교, 실제 감각과는 다소 차이나
올 3분기 집 값이 올랐지만 올랐다는 수치 자체가 국내 부동산 시장 전체를 모두 말하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5일(수) 로얄 르페이지(Royal LePage)사는 3분기 전국 평균 집 값이 작년 동기에 비해 유형별로 5.7%에서 7.8%가 올랐다고 밝혔다. 로얄 르페이지 사의 조사에 따르면 흔히 방갈로로 지칭되는 단층단독주택(註1)의 평균가격은 34만 9974달러로 조사되었으며, 표준 2층 주택(註2)의 평균 가격은 38만 8218달러, 표준 콘도미니엄 아파트먼트(註3)은 23만 9300달러로 나타났다.
로얄 르페이지 사는 보고서에서 3분기 가격 상승이 기대에 못 미쳤으며 역대 가장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기준금리와 상당히 안정된 것으로 평가되는 국내 경제가 소비자신뢰도를 더욱 견실하게 뒷받침해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작년 3분기는 상대적으로 집값이 떨어졌던 기간이었으며 이 때문에 올해 상황은 그 자체보다 더 호황으로 보일 뿐이고 앞으로 조금만 집값이 떨어져도 실제보다 더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출처 - 부동산 캐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