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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대외 악재 불구 캐나다 고용시장은 탄탄하다!

 “9월 일자리 6만 1000개 증가, BC주 실업률 크게 낮아져”

 

캐나다 고용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캐나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전국 일자리수는 6만 1000개 늘었고 이로 인해 실업률은 0.2% 감소했다. 9월 실업률은 2008년 1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7.1%다. 적어도 수치상으로는 캐나다 고용시장이 유럽 재정 위기를 포함한 각종 대외 악재의 영향권에서 벗어나 있는 셈이다.

캐나다의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9월 고용시장도 표면상으로는 다소 안정된 모습이다. 미국의 일자리는 10만3000개 증가했으며 실업률은 9.1%를 유지했다.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특정 연령대에서 실직이 장기화되고 있다는 점이 현재 미국이 떠안고 있는 문제 중 하나다.

캐나다의 경우 9월 기준 지난 1년 동안 일자리는 총 29만4000개 늘어났다. 전일제 일자리가 34만4000개 증가한 반면 시간제 고용은 5만개 줄었다. 

업종별로 보면 9월 교육 서비스 부문 일자리는 전년 대비 2만 개 생겨났다. 숙박 및 요식업계 부문 일자리는 1년 전에 비해 7.6%, 총 8만개 늘어났다. 이는 전 산업을 통틀어 가장 높은 증가세다. 건설업 일자리도 전년 대비 4.1%, 5만 개 늘었다.

 

기사원문보기 <벤쿠버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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