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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긴 여름 방학 없애겠다'
밴쿠버 교육위, 획기적 제도개선
내년 몇몇 초등 학교 시범운영
밴쿠버 교육 제도에 획기적 변화가 일어나게 된다. 밴쿠버 교육위원회 스티브 카드웰 교육감(사진)은 이르면 내년도부터 몇몇 학교에서 새로운 학기제도를 시험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육위원회 이사들은 지난해 교육 일정 관련 부서에 여름 방학을 줄이고 학기 사이에 방학을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전체적인 수업 일수가 많아지면서 지금보다 균형 잡힌 학사일정이 가능해진다.
이를 위해 리치몬드의 스펄루쿡스(Spul’u’kwuks), 메이플리지의 카나카 크릭(Kanaka Creek), 랭리의 더글라스 파크(Douglas Park), 윌리엄스 레이크의 글렌데일(Glendale) 초등학교 등이 시범적으로 새 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카드웰 교육감은 “현 시점에서 당장 어느 학교가 추가로 새 제도를 시범 운행하게 될 지는 말하기 힘들다. 하지만 우리 교육위원회는 새 제도가 많은 학생들에게 더 유용하다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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