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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인 한 집에 오래 살지 않는다
자기 소유의 주택을 사고팔아 본 경험이 있는 캐나다인 3명 중 2명은 지금 살고 있는 주택보다 더 넓고 고급스러운 주택을 찾고 있다고 TD캐나다 트러스트가 23일 발표했다.
캐나다인이 이사 갈 집을 고를 때 현재 사는 집과 같았으면 하는 요소는 ▲가격(34%) ▲주택의 구조(33%) ▲집안의 설비(31%) ▲차고(30%) ▲침실의 개수(28%)다.
한편 현재 보유한 집을 임대용으로 쓰고, 살 집을 사겠다는 이들은 집보러 다니는 사람 10명 중 4명(42%)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임대용도로 집을 하나 더 사겠다는 비율은 집보러 다니는 이들 3명 중 1명(32%)이다. 지금 사는 집을 가족 구성원에게 넘기고 새 집으로 이사 가겠다는 이는 12%로 조사됐다.
캐나다인 중 63%가 현재 주택 모기지를 얻은 상태이며, 모기지가 있는 10명 중 7명(69%)은 새 집을 산다면 현재 모기지 계약조건을 새 집에 넘겨 적용할 계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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