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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자, 미 주택 쇼핑 러시

캐나다·중국 등 자본 몰려 ,헐값된 휴양지 지역 인기

 

부실 폭탄을 맞은 미국 주택시장에 외국인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17일 포천 인터넷판은 캐나다, 중국, 멕시코 등 외국인 바이어들이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주 처럼 부동산 시장이 침체된 지역의 주택을 헐값에 사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전국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 3월까지 1년간 미국 내 해외 바이어의 부동산 투자규모는 820억 달러로 전년의 660억 달러보다 24% 늘었다. 나라별 해외 투자자 비율은 캐나다가 23%로 가장 많았고, 중국이 9%로 그 뒤를 이었다. 이밖에 멕시코, 영국, 인도와 아르헨티나, 브라질 투자자 순으로 나타났다.

미국내 부동산 거래 중 해외 바이어 투자 비율은 높지 않지만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주는 사정이 조금 다르다. 지난해 미국 내 외국인 부동산 거래의 40%가 이 두 곳에서 이루어졌다.


부동산 업계는 미국 주택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달러약세가 지속되면서 유명 휴양지에 별장을 구입하거나 은퇴를 위해 주택을 구입하려는 외국인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KoreaDaily 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24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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