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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 영양정보 표시제로 '건강 식당' 만든다
BC주정부가 음식점을 대상으로 영양정보 표시 사업을 추진한다.
BC주는 영양정보를 표기해 올바른 외식문화를 확립하고자 영양정보 표시 사업인 ‘인폼드 다이닝(Informed Dining)’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BC주 지역 내 운영되고 있는 1만2000여개 식당 중 영양정보 표시를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개인이 섭취하고 있는 식사량이 얼마만큼의 영양성분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하고 음식조절이 필요한 이들에게 음식 선택기회를 부여한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 정부는 이번 사업이 BC주의 비만 문제를 해결하고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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