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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이민정책 ‘변화의 바람’ 부나

이민부, 주요 도시 돌며 이민정책 자문

캐나다 정부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이민정책 자문회의를 잇따라 개최하면서 이민정책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캐나다 이민부가 주관하고 이민 연구 단체, 경제 단체, 봉사 단체 등 다양한 단체의 대표가 초청되는 이민정책 자문회의는 이민정책 개정을 앞두고 정부가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민정책 자문회의는 철저하게 비공개로 진행되며 이날 논의된 내용은 차후 이민 정책에 반영된다. 이민부는 지난해 6월 있었던 이민정책 회의의 내용을 수렴해 7월 전문인력이민 제도를 전면 개정하고, 투자 이민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회의를 마치고 나온 제이슨 케니 이민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이날 회의에서)경제 이민과 가족초청 이민자 수 조정과 개선이 주요 의제였으며 ▲ 신청 대기자 문제 해결, 배우자 초청이민개선 ▲ 이민 신청자의 영어 능력 검증 ▲ 인신매매 방지 ▲ 무면허 이민 컨설턴트에 대한 처벌 방안 등 내용이 논의됐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된 내용은 차후 발표할 이민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밴쿠버 조선 - http://www.vanchosun.com/news/main/frame.php?main=1&boardId=1&bdId=39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