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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N 봐도 이젠 거주지역 모른다

한국의 주민등록번호와 유사한 미국의 소셜 시큐리티 번호(Social Security Number·SSN·사회보장번호)가 지난달 25일부터 신청자의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임의적으로 배정, 발급되기 시작했다.
 
소셜시큐리티 카드는 1935년 처음 사회보장제도가 시행되면서 근로자의 임금을 기록하고 이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1936년부터 발행되기 시작했다. 카드 번호는 9자리 숫자로 구성되며 이에 따라 조합 가능한 숫자는 약 10억개다. 현재 남아있는 숫자는 약 4억 6500만개로 집계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첫 3자리는 신청자의 거주지역을 가리키며, 이 번호는 북동부에서 시작해 서쪽으로 갈수록 점점 높아진다.
 
연방사회보장국은 미국내 지역별 인구 증가로 인해 각 지역에 배당된 3자리 숫자의 고갈을 막고, 번호의 보전성을 높이기 위해 신청인의 지역에 상관없이 번호를 배정하는 ’SSN 무작위(Randomization)’ 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KoreaDaily 중앙일보 -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page=1&branch=NEWS&source=&category=emigration&art_id=1220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