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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우편 공사 업무 재개
밀린 우편물 배달에 상당 시일 예상
캐나다 우편공사(Canada Post) 노사가 업무를 28일 재개했다. 업무복귀명령 결의안(Bill C-6)이 연방의회를 23일 통과한 뒤 26일 왕실 재가를 받아 즉시 발효됐기 때문이다.
업무 시간은 정상화됐지만 밀린 우편물과 해외 배송물을 처리하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이다. 공사측은 “모든 우편물은 분실없이 안전하게 보관되어 있으며 조만간 모두 배달될 것”이라고 말하고 거의 한달간 이어졌던 노조(CUPW) 파업과 우체국 폐업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체와 개인에 사과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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