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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투자이민, 사업이민 영주권, 2단계로 발급
온타리오주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주정부들이 자체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투자이민프로그램의 규정을 조건부로 바꾸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온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 사스캐처완, 노바스코시아 주는 종전에 사업-이민신청자에 대해 승인과 동시 영주권을 부여해왔으나 2년간 정착한후 발급한다는 2단계의 조건부 규정을 시행하고 있다.
이는 사업-투자 성과를 확인한후 영주권를 허용하겠다는 것으로 매니토바주도 올해부터 이같은 규정을 도입했다.
매니토바주의 경우, 사업-투자 이민의 대상은 자산 50만달러 이상으로 15만달러에서 25만달러를 투자할 경우 자격을 인정한다.
지금까지 자동적으로 영주권을 내 주었으나 올해부터는 대신 2년 기간의 임시 취업허가증을 발급한다.
이에따라 신청자는 입국한뒤 사업 또는 투자 조건을 이행했다고 입증해야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이에앞서 온주와 브리티시 컬럼비아주는 사업-투자이민 프로그램을 통해 승인을 받은 당사자에 대해 입국후 2년내 해당 조건을 이행해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사스캐처완주는 이행기간을 입국직후 6개월로 제한했으며 노바스코시아주는 1년내 이행토록 했다.
반면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와 뉴 브런스윅 주는 승인과 동시 영주권을 주는 1단계 방식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최근 퀘벡주도 2단계 조건부 규정을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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