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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T 인력이 영주권 받기‘수월’

온주 정부지정 이민, 한국인도 많아

온타리오주가 연방이민성과 별도로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이민선발프로그램(OINP)를 통해 올해 온주에 정착한 새 이민자들의 대부분이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등 정보기술(IT) 출신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연방정부와 합의에 따라 시작됐으며 올해 정원은 6천여명에 달했다. 올해 이 프로그램을 거쳐 영주권은 받은 새 이민자중 인도출신이 1천8백36명으로 가장 많았고 한국인도 157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직과 숙련직 출신에 더해 국내 대학을 졸업한 유학생도 대상에 포함하고 있으며 당사자는 물론 가족에도 영주권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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