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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새해 벽두 DACA 해결 이민빅딜 협상 돌입

빅 4 의회 지도부, 백악관 책임자 3일 회동
드리머 보호법안, 국경장벽, 체인이민폐지 구체안 논의

새해벽두 부터 공화, 민주 양당 지도부와 백악관이 내일(3일)부터 DACA 해결책을 마련하려는 이민빅딜 협상에 돌입해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되고 있다.

1월중에 DACA 드리머 보호법안을 가결하기 위해 국경펜스 47마일 완료와 구제받는 드리머들이 시민권 취득후에도 부모형제를 이민초청하지 못하게 만들어 체인이민을 제한하는 방안등을 놓고 집중 협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워싱턴 최고 지도부가 2018년 새해 벽두부터 80만 DACA 드리머들의 운명을 결정할 이민빅딜 협상에 착수하고 있다.

공화당의 폴 라이언 하원의장, 미치 맥코넬 상원대표, 민주당의 낸시 펠로시 하원, 척 슈머 상원대표 등 이른바 빅 4 지도부는 3일 백악관의 믹 멀바니 예산실장, 마이크 쇼트 의사국장과 이민빅딜 협상에 본격 돌입한다.

1월중에 이민빅딜을 타결짓기 위해 빅 4 지도부와 백악관은 DACA 드리머 80만명에게 합법신분을 부여하는 드리머 보호법안과 국경장벽건설, 체인이민과 추첨영주권의 폐지를 구체적으로 어떤 방안으로 담을 것인지 실질적인 주고받기를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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