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캐나다] 탈북자들 무더기 추방 위기 직면

이민성, 광역토론토 50여 가정에 “난민자격 없다”통고
“영주 기회 달라” 눈물로 호소

광역토론토지역(GTA)에 거주하고 있는 탈북출신 50여 가정이 연방이민성으로부터 “영주권 불허”통고를 받아 한국으로 추방될 위기에 놓였다.

지난달 30일 연방이민성은 이들에게 “한국을 거쳐 입국해 난민 자격을 인정할 수 없다”며 “거주 자격을 박탈할 것”이라고 통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민성은 “한국 정부는 탈북자들에게 자동적으로 국적을 부여하고 있다”며 “한국을 거쳐 캐나다에 들어온 난민 신청자는 자격이 없다”고 못박았다.

특히 이민성은 이들이 입국과정에서 “북한을 탈출해 중국을 경유해 들어왔다”고 거짓말을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관련, 캐나다탈북인총연합회(회장 김록봉)은 지난 25일(토)일 한인구세군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이 처해있는 실정을 전하고 연방정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자세히보기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