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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트럼프 점수제 영주권, 합법이민 절반축소 추진 공표

트럼프-코튼, 퍼듀 레이즈 법안 지지 추진 선언
점수제 영주권 발급, 가족이민 절반 폐지, 연 100만에서 50만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점수제 영주권 발급으로 전환하고 초청가족이민의 절반 폐지와 비숙련 취업 이민 축소등을 통해 합법이민을 연 100만명에서 50만명으로 반감시키려는 이민법안을 추진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의 톰 코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과 공동 발표를 통해 이들의 레이즈 법안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영주권 발급을 점수제로 바꾸면서 연간 합법이민을 100만명에서 50만명으로 절반이나 축소하려는 이민빗장 걸기에 본격 나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백악관에서 공화당의 톰 코튼, 데이비드 퍼듀 상원의원과 함께 나와  이들 의 RAISE법안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공식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이즈 법안을 통해 영주권 발급을 점수제로 바꿔 영어를 잘하고 숙련된 외국인들을 받아들이는 대신 비숙련자들은 줄이고 가족이민에서 방계가족들까지 데려오는 체인이민을 폐지하는 등 50년만에 합법 이민제도를 일대 개편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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