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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주정부 주류 규제완화
온타리오주정부는 주민들의 ‘압도적 지지’에 따라 올 여름부터 알코올음료 관련법을 크게 완화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주정부는 주류허가를 취득한 옥외행사에서 참석자들이 제한된 장소 안에서만 술을 마시도록 하는 현행법을 수정, 행사장 내에서 술을 소지한 채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도록 허용하고, 결혼식 등 특별행사의 주류판매 마감시각을 새벽 1시에서 새벽 2시로 연장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더 많은 관광객 유치를 위해 주내 리조트들이 알코올음료까지 포함한 일명 ‘올인클루시브(all-inclusive)’ 패키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크리스 벤틀리 온주법무장관은 “주민들이 보다 융통성 있는 관련법을 원한다”면서 이번 결정의 배경을 설명했다. 정확한 발효시기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은 “여름 시작과 함께”라는 입장을 전했다.....
*기사내용 전체보기: 캐나다 한국일보 http://www.koreatimes.net/97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