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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이민 미국피해 캐나다행 외국인 최대 10배 급증
올 들어 미국국경 넘어 캐나다 밴쿠버나 퀘벡에 몰려
트럼프 반이민 강공드라이브 vs 캐나다 오픈 정책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경 반이민 정책을 피해 캐나다로 향하는 외국인들이 올들어 최대 10배나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 서부 밴쿠버나 동북부 퀘벡쪽으로 가는 외국인들이 쇄도하고 있다.
불법이민자들을 최대한 쫓아내고 합법이민자들과 난민들은 최소로 줄이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강공 드라이브가 결국 수많은 외국인들을 북쪽 이웃 캐나다로 내몰고 있다.
최근 백악관 정상회담을 가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민빗장 걸기를 분명히 한 반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민개방 정책을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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