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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외국인 임시취업, 빗장 없앤다
연방, 필요인력 수시영입 허용
연방자유당정부가 해외 인력 유치를 명분으로 외국인 임시취업 프로그램의 문호를 대폭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일간지 토론토 스타에 따르면 자유당정부는 이 프로그램의 제한 규정을 없애 고용주가 필요한 해외 인력을 수시로 불러드릴 수 있도록 허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규정은 고용주에 대해 국내에서 필요한 일손을 구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다했으나 찾지 못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고 못박고 있다.
최근 존 맥칼럼 이민장관은 “대서양 연안의 육류및 수산물 가공업체들이 일손 부족으로 차질을 겪고 있다”며 “특정 부문에 대해 외국 근로자들을 대거 유치할 수 있도록 개방해야 한다”고 지적한바 있다.
또 맥칼럼 장관은 “외국 근로자들이 일정 기간이 지나면 영주권을 거쳐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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