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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는 사실상 이민자 아니면….”
인력-경제력 ‘전적 의존’
미국과 유럽에서 반 이민정서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는 경제적으로 거의 이민자들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1일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말을 기준으로 지난 1년 기간 이민자 출신 근로인력이 이전 기간과 비교해 6.6%가 증가한 26만1천2백명에 이르렀다.
반면 캐나다 태생 인력은 지난 1년간 9만3천3백명이 줄어들었으며 이는 지난 10년간 처음으로 나타난 감소 현상이다.
2011년 인구조사자료에 따르면 15세 이상 전체 근로인력은 1천8백70만명으로 이중 캐나다 태상이 1천4백40만명(77.1%)를 차지했다.
이민자 출신 인력은 4백만명(21.1%)이였고 유학생과 임시취업 외국인 인력 등이 30만명(1.7%)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