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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시아-앨버타, 이민자의 ‘새 땅’ "

시리아 난민 포함 ,빠른 인구증가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노바스코시아와 서부 앨버타주가 새 이민자들의 정착지로 떠 오르고 있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노바스코시아주 인구가 올해 4월1일 기준으로 94만7천284명으로 집계돼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천918명이 늘어났다.

특히 올해 1분기( 1~3월) 동안에만 1천4백60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지난 1985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새 이민자들중 대부분이 연방자유당정부의 총선 공약에 따라 입국한 시리아 난민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바스코시아주정부측은 “저출산과 타주 이주 등으로 주민이 매년 줄어들고 있다”며 “올해 인구가 반등한것은 이민자들때문”이라고 밝혔다.

저유가 파장으로 경제 침체를 겪고 있는 알버타주가 이에 불구하고 1분기 기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인구 증가률을 기록했다.

앨버타 인구는 올해 3개월 새 0.4% 증가했으며 사스캐처완주와 온타리오주가 각각 0.3%~04% 미만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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