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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경기도의 날' 탄생
김문수 경기도지사 4월 17-18일 BC주 방문. BC주와 국제보트쇼, 평창올림픽, 청소년교류 등 협력약속
캐나다 BC 주에 ‘경기 데이’가 선포됐다. 경기도와 캐나다 BC 주가 동반자 선언을 한 것이다.
캐나다를 방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지난 18일 밴쿠버의 팬퍼시픽호텔에서 자매지역 BC 주의 크리스티 클락 주수상과 ‘경기도-BC 교류협력강화 MOU’를 맺었다.
크리스티 클락 수상은 “김문수 지사님의 방문을 환영한다. BC 주에는 5만 이상의 한인교민이 살고 있고, 1만5000여 명의 유학생들이 BC 주의 교육혜택을 받고 있다. 한국과 캐나다 사이에는 가족적 문화적 유대감이 형성돼 있다”며 “경기도는 BC 주의 중대한 무역 대상 지역이다. 오늘의 협력이 지속적인 교역국으로 성장하는 기반이 될 것이다. 그리고 오늘을 '경기도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