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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국 H-1B 취업, L-1 주재원비자 수수료 2배 급등
H-1B 전문직 취업 4000달러, L-1 주재원 4500달러 부담
한국인 한해 4500~4700명 이용, 부담 가중, 취업 어려워질 듯
한국인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미국의 H-1B 전문직 취업비자와 L-1 주재원 비자 신청비가 2배이상 급등해 큰 불만을 사고 있다.
직원이 50명이상 이거나 전체 직원의 절반이 비자소지자인 회사에서 비자를 새로 신청하거나 연장할 경우 1인당 H-1B 비자는 4000달러, 주재원 비자는 4500달러나 특별비용을 부담하게 됐다.
미국이 외국인 고급 인력들에게 발급하는 대표적인 두가지 취업비자에 대한 비자신청비용을 전격 2배나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은 지난주말 최종 승인된 비자수수료 인상안에 따라 50명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는 업체에서 H-1B 전문직 취업비자와 L-1 주재원 비자를 신청할 때 내야 하는 비자신청비용을 기존보다 2배이상 인상해 적용하고 있다.
두 비자 모두 직원이 50명을 넘거나 전체직원의 50%가 비이민비자 소지자들이 차지하는 업체에서 신규 비자를 신청하거나 연장신청을 할때 2배 올린 특별 비용을 부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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