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POST

[미국] 새해 영주권 문호 ‘가족 수주진전, 취업 느려질 우려’

승인가능일-가족 2~6주 진전, 취업 3순위 느려질 가능성
접수가능일-석달에 한번 조정, 1월에 이어 4월과 7월 조정

2016년 새해의 영주권 문호는 가족이민의 최종 승인가능일이 현재와 같은 최소 2주, 최대 6주씩 지속 진전되는 반면 취업이민 3순위는 진전속도가 다소 느려질 것으로 미 국무부가 예고했다.

접수가능일은 지금까지와 같이 분기별로 석달에 한번씩 조정돼 1월에 이어 4월과 7월에 바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새해 승인가능일 취업 3순위 제자리 우려=2016년 새해 비자블러틴에서 그린카드를 최종 승인받는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가족이민이 2~6주씩 안정적으로 진전되는 반면 취업이민 3순위에선 속도가 느려지고 3월이후에는 동결 또는 후퇴의 갈림길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취업 3순위의 파이널 액션 컷오프 데이트는 현회계연도를 시작한 10월과 11월 두달연속 동결됐다가 12월에는 보름 진전됐고 새해 1월에는 한달 진전으로 발표돼 있다.

그런데 취업 3순위의 승인가능일은 앞으로 다소 느려질 가능성이 높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다.

취업 3순위는 사실상 오픈돼 I-485(영주권신청서)들이 대거 몰려 영주권번호를 요구하게 될 경우 새해의 컷오프 데이트 진전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고 미 국무부는 설명했다.

더욱이 새로 두가지 컷오프 데이트를 도입한 10월 부터의 여파가 새해 3월이후에 확실하게 드러나기 때문에 그 후의 영주권 문호는 느려지거나 심지어 후퇴될지, 갈림길을 맞게 될 것으로 예고되고 있다.

자세히보기- 클릭